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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철도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새롭게 공개되는 정보는 전국의 철도 폐선부지 현황과 철도관련 민원, 용지보상 현황 등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자료다.
특히 용지보상 관련 자료의 경우 일반인 문의가 가장 많은 내용이다. 앞으로는 본인이 소유한 토지 행정구역을 검색창에 입력하면 철도건설에 편입되는지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이 직접 관할 동·면사무소를 찾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철도 폐선부지의 경우 기존의 주소표기가 아닌 그래픽과 그림으로 누구나 알기 쉽게 표시해 부지를 활용하고자 하는 사업자와 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이번 정보공개는 정부3.0을 기반으로 국민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개방하고 공유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정보 공개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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