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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폭이 둔화된 반면 전남은 하락폭이 확대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광주는 상승폭 확대, 전남은 하락세가 진정된 양상을 보였다.
30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7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8% 상승했다.
광주지역은 지난 6일 0.12%, 13일 0.11%의 상승률을 기록하다 이번주 소폭 둔화됐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5% 하락하며 지난주(-0.05%)와 같았다.
광주지역은 계절적 성수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으로 접어들며 수요자의 문의 및 거래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세가격은 광주는 전주대비 0.13% 상승하며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다소 확대됐다.
전남은 0.00%로 지난주 하락(-0.02%)에서 보합으로 전환했다.
광주·전남지역 전세가격은 저금리 장기화에 따른 집주인의 월세물량 전환 등으로 전세물량 부족이 계속되며 상승폭이 확대되거나 보합세를 형성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7%, 전세가격은 0.11%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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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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