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이자 배우 크리스탈이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의 주연을 꿰차며 여배우 반열에 올랐다. 극중 그녀는 작곡가 지망생 윤세나 역을 맡아 열연하며 매회 러블리한 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방송된 13회에서는 핑크와 체크무늬 오버핏 코트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라이트 핑크 코트 ‘페미닌룩의 정석’


이날 크리스탈은 넓은 칼라가 돋보이는 라이트 핑크 코트를 착용해 부드러운 여성미를 뽐냈다. 소매의 절개선이 없는 듯 커다란 코트가 보이시한 느낌을 자아낸 반면, 코트의 은은한 핑크 톤이 걸리시한 분위기를 나타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여기에 그녀는 베이직한 티셔츠와 밝은 데님 팬츠를 매치해 화사한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체크무늬 후드 코트 ‘세련된 캐주얼룩’


같은 날, 크리스탈은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코트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네이비와 그린 컬러가 어우러진 체크무늬 오버핏 코트로 가을의 무드를 나타냈으며, 코트의 칼라 뒤에 이어진 니트 후드가 유니크한 분위기까지 자아냈다. 여기에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와 슬림핏 팬츠, 스니커즈를 매치해 산책하기에 걸맞은 스트릿 패션을 연출했다.


▲<핑크 코트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체크무늬 후드 코트 ‘써스데이 아일랜드’ 45만 9000원대>



한편, 이날 방송된 ‘내그녀’에서는 건강상 적신호가 켜진 이 대표(박영규 분)가 현욱(정지훈 분)을 찾아가 과거 소은(이시아 분)의 일을 사과하며 회사를 맡아달라 부탁한다. 세나는 시우(엘 분)의 앨범 프로듀싱 제안을 받아들이지만, 곡이 써지지 않고, 그런 세나를 위해 현욱은 도움을 주려 하지만 세나는 차갑게 도움을 거절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애타게 했다.


<사진=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써스데이 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