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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남산 곤돌라 설치를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지난 1962년 설치된 기존 '남산 케이블카'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최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남산에 소형 케이블카인 곤돌라 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남산 곤돌라는 예장공원과 남산 정상을 연결토록 건설되며, 6~8인승으로 20여대가 10여초 간격으로 운행해 많게는 1시간당 1500여명을 수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가 남산 곤돌라 설치를 고려하고 있는 이유는 기존의 남산 케이블카가 노후돼 밀려드는 관광객 수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남산 케이블카는 시간당 500여명을 수송하는데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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