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SK VIEW 투시도 /사진제공=SK건설


11월 중 분양에 나설 ‘강변 SK VIEW’ 오피스텔이 26개 타입의 오피스텔을 선보여 화제다. 이번에 선보 133. 게는 8개 형(A형~H형)으로 나뉘고 여기서 다시 타입(26개) 별로 구분된다.

오피스텔 구조는 방과 욕실로 된 원룸 형이다. 현관을 들어서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욕실이나 신발장이 있으며 욕실을 지나면 주방과 거실 겸 침실이다. 욕실이나 주방, 층(2·3·4층), 동(101·102·103동) 등에 따라 타입이 나뉜다.

분양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다양한 타입을 선보였다"며 "그래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원룸형으로 꾸민 만큼 벌써부터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9개 타입(A1~A9)이 선보이는 A형(91실)의 경우 면적은 전용기준 28㎡. 4개 타입이 나오는 B형(B1~B4)과 D형(D1~D4)의 전용면적은 29㎡다. 빌트인 냉장고는 물론 드럼세탁기, 비데, 천정형 에어컨 등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천정고 역시 2.4m(보통 2.3m)로 개방감을 높였다.

실제 거래되고 있는 구의동 오피스텔(25㎡)의 보증금 및 월세는 1000만원에 65만원 수준이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한강만 건너면 바로 강남이기 때문에 전월세 문의가 많다"며 "입주 시 월세로 75만원 이상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SK건설이 선보이는 강변 SK VIEW는 광진구 구의동 구의·자양 재정비 촉진지구에 선보이는 복합건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상가로 구성됐다. 이중 오피스텔은 101동과 102동, 103동에 들어서며 총 133실 규모다.

견본주택은 서울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서울 광진구 능동로 248번지)에 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