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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 광산구의 경매 매각률과 동구의 매각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법원 경매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3일 현재 광주지역 경매 건수는 85건, 매각건수는 47건으로 매각률 55.3%, 매각가율 91%를 기록했다.
경매 물건 전체 감정가는 64억8743만2800원, 매각가는 59억267만6607원이었다.
지역별 매각률·매각가율은 광산구 75%·88.6%, 남구 62.5%·79.6%, 동구 50%·108.6%, 북구 57.1%·83.8%, 서구 37.5%·100.3%로 집계됐다.
광주 광산구의 매각률과 동구의 매각가율은 전국 시·도 중에서 가장 높았다.
광산구의 경매건수는 20건, 매각건수는 15건으로 매각률(매각건수/경매건수*100)은 75%, 동구(전체 매각가 8억7054만8007원/감정가 8억158만110원*100)의 매각가율은 108.5%였다.
한편 지난달 전남지역 경매 건수는 998건, 매각건수는 391건으로 매각률 39.2%, 매각가율은 69.7%로 나타났으며, 경매 전체 물건 감정가는 385억6181만5690원, 매각가는 268억7572만6548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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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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