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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M자 탈모나 정수리 탈모 등으로 인해 두피가 드러나기 시작했거나 이미 광범위한 탈모로 한눈에 탈모환자임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경우인 것.
이때, 탈모 면적이 넓을수록 환자들은 많은 양의 이식모가 필요할 것이라 여겨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수도 적지 않다.
하지만 같은 면적이라도 주변 밀도에 따라 모수가 달라진다. 실제 같은 면적이라도 나이에 따라 모수가 달라지는데, 최대한 주변과 비슷한 이식밀도를 유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젊을수록 기존 모발의 밀도가 높은 편이다.
이에 20~30대는 탈모부위를 최대한 촘촘하게 이식하는 고밀도 모발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40대 이상이라면 탈모 범위가 넓은 편이라도 비교적 낮은 밀도로도 최대한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디자인 하는 것이 보다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혹시 모를 2차 수술의 가능성과 이식 후의 탈모 진행을 반드시 고려해 모수를 결정해야 하기에 모발이식은 10~15년 후를 내다 볼 수 있는 그만큼의 경력을 가진 전문의에게 수술계획 및 진행을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뿐만 아니라 추출한 모수와 이식한 모수는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능숙한 의료진이 아니라면 수술과정에서 추출한 모낭이 손실될 우려가 있기 때문.
따라서 모발이식을 고려 중이라면 우선적으로 심어주어야 할 부위와 밀도, 디자인에 대해 면밀한 상담을 거쳐 환자의 연령 및 탈모와 두피 상태에 따라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의와 능숙한 모낭분리팀을 보유하고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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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섭 모발이식 전문 강남 맥스웰피부과 원장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