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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원’은 30여명의 장애우가 거주하고 있는 소규모 장애인 복지시설로 노후로 인한 개선공사가 시급한 실정. 이에 대한주택보증 아우르미 사내봉사단과 대학생봉사단 20여명은 청소·도배·창호교체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복지시설을 보수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시설을 이용하는 사회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지원사업에는 현재까지 10억5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5000만원을 증액해 총 1억5000만원을 개보수 사업에 지원했다.
장흥섭 선린원 원장은 “때이른 추위로 벌써부터 겨울나기를 걱정하고 있었는데 대한주택보증이 창호교체와 시설개선을 도와줘 이번 겨울을 걱정없이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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