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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추위 인원은 사외이사 3명, 외부전문가 3명,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 추천 1명 등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된다.
12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 이사회는 이날 오전 9시 임시이사회를 열고 행추위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행추위는 차기 행장 후보추천을 받고 후보 1인을 추천해 12월 임시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결정된다. 금융권에선 이순우 행장의 연임을 유력시하고 있다.
우리은행 민영화 작업이 내년 중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굳이 새로운 인물을 행장으로 선임해 조직의 혼란을 줄 필요가 없다는 분석이다.
우리은행은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은행 지분(56.97%) 중 경영권을 포함한 30%의 지분만 팔리면 새주인을 맞게 된다.
반면 이 행장의 연임이 힘들 것이라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정부와 연줄이 있는 전·현직 고위 임원과 KB금융 회장 하마평에 올랐던 내외부 인사들이 정부 고위 관계자와 물밑작업에 나서 아직까지 정부가 우리은행장 후임을 결정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 행장의 임기는 12월30일까지다. 이에 따라 차기 행장은 오는 12월 중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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