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정부예술의전당은 오는 11월 14일 국내최초의 아리랑예술가곡축제 한마당인 <2014 아리랑 한국예술가곡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이자 문화상징인 ‘아리랑’의 유네스코 등재 2주년을 기념하여 실시되는 것으로, 한국가곡연구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진흥예술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전통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음악을 선사하는 지휘자 김성진이 이끄는 아리랑 오케스트라와 인간문화재 판소리 명창 안숙선과 소프라노 김영애, 박현주 그리고 국내외 오페라극장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치고 있는 테너 신동원, 바리톤 나건용, 베이스 전승현 등 성악가들의 연주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11월14일 저녁 7시30분에 시작되며, 티켓가격은 R석 3만원 / S석 2만원 / A석 1만원이다. 8세 이상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