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전남은 하락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4년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5% 상승하며, 지난주(0.03%)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주지역은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임차인의 매매전환수요가 나타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은 전주대비 0.03%하락하며, 지난주(-0.09%)에 비해 하락폭이 둔화됐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8% 상승하며, 지난주(0.04%)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전남은 전주대비 0.02% 상승하며,지난주(-0.10)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전세가격은 저금리에 따른 집주인의 월세전환 물량 증가와 상대적으로 부담이 낮은 전세에 대한 임차인의 선호가 계속되며 전세물량 부족현상이 지속되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