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사탐 난이도, 비상교육, 어렵다'


교육전문업체 비상교육은 2015 수능 4교시 사회탐구 시험과 관련해 평가자료를 내놓았다.

비상교육 측은 과목별로 차이는 있지만, 2014 수능보다는 어렵고 9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2014 수능 및 9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핵심 개념의 이해를 묻는 문항과 자료를 분석하는 문항의 비중이 높았다고 밝혔다.


또 2015 수능도 2014 수능과 마찬가지로, EBS 교재의 내용을 직접 연계한 문항의 비중이 낮아 학생들이 느끼는 EBS 교재의 실제 연계 체감도는 낮았을 것이라 분석했다.

다음은 비상교육이 뽑은 고난도 문항과 그 이유다.


고난도 문항
[생활과 윤리] 17번: 스포츠 윤리의 주요 가치를 인터뷰 형식의 만화를 통해 다룬 참신한 소재를 활용한 문항이다.
[한국사] 15번: 그동안 잘 다루지 않았던 조선 민족 혁명 간부 학교가 설립될 당시의 독립 운동 상황을 다룬 신유형 문항이다.
[한국 지리] 2번: 후빙기와 비교하여 최종 빙기 때 한강 하구 지점의 상대적 특성을 찾는 문항으로, 개념 자체가 어려운 고난도 문항이다.
[사회․문화] 20번: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의 계층별로 나타낸 자료를 보고 분석하는 문항으로, 자료 분석과 답지 구성이 까다로운 고난도 문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