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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뉴질랜드가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협상을 타결했다.
15일 박근혜 대통령은 호주에서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의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양국간의 FTA 협상 타결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낙농품과 육류 등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의 수입이 늘며 국내 농축산업계에는 피해가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오세아니아 대륙을 대상으로 한 국내 공산품 수출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뉴질랜드 FTA 협상 타결 내용을 보면 양측은 96% 이상의 높은 수준에서 상품 자유화에 합의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협상에서 쌀과 과실류, 고추, 마늘 등 주요 품목은 양허(관세 철폐)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한 뉴질랜드도 역시 자국의 최대 수출품인 탈전지분유 역시 무관세 수입물량의 범위를 한정하는 등 양 국가가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들을 마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타의 낙농제품과 육류 등 뉴질랜드산 주요 수입품의 국내 유입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반면 공산품의 경우 뉴질랜드에서 수입액 기준 92%에 해당하는 품목에 대해 FTA 발효 즉시 관세를 철폐하고 7년 안에 100% 관세를 없애기로 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최근 뉴질랜드 내 수입이 늘고 있는 공작기계와 지게차, 냉장고 등은 현행 5%의 관세를 철폐하면 우리나라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품목으로 꼽았다.
15일 박근혜 대통령은 호주에서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의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양국간의 FTA 협상 타결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낙농품과 육류 등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의 수입이 늘며 국내 농축산업계에는 피해가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오세아니아 대륙을 대상으로 한 국내 공산품 수출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뉴질랜드 FTA 협상 타결 내용을 보면 양측은 96% 이상의 높은 수준에서 상품 자유화에 합의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협상에서 쌀과 과실류, 고추, 마늘 등 주요 품목은 양허(관세 철폐)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한 뉴질랜드도 역시 자국의 최대 수출품인 탈전지분유 역시 무관세 수입물량의 범위를 한정하는 등 양 국가가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들을 마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타의 낙농제품과 육류 등 뉴질랜드산 주요 수입품의 국내 유입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반면 공산품의 경우 뉴질랜드에서 수입액 기준 92%에 해당하는 품목에 대해 FTA 발효 즉시 관세를 철폐하고 7년 안에 100% 관세를 없애기로 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최근 뉴질랜드 내 수입이 늘고 있는 공작기계와 지게차, 냉장고 등은 현행 5%의 관세를 철폐하면 우리나라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품목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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