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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월 중·하순과 12월 둘째주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김장 적정시기는 서울, 경기도 및 중부내륙지방은 평년보다 2일정도 늦어진 11월 하순과 12월 초로 예상된다.
남부지방 및 동해안, 서해안 지방은 12월 상순과 중순이며 남해안 지방은 12월 하순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김장 적정시기는 일평균기온이 4°씨 이하이고 일최저기온이 0°씨 이하로 유지될 때다. 이보다 기온이 높으면 김치가 빨리 익게 되고, 기온이 낮을 경우는 배추나 무가 얼게 돼 제 맛을 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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