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금융지주와의 합병을 완료한 우리은행이 오는 19일(내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우리은행의 주권을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1989년 설립된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우리금융지주와 합병을 완료하고 신규상장일 현재 예금보험공사를 최대주주로 두고 있다. 지분은 56.97%다.

우리은행 주권의 시초가 상장일 오전 8~9시에 발행가격(1만7076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