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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날도 알레산드리니’가 이끄는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의 첫 내한무대로 이들은,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는 최고의 팀이다. 특히 몬테베르디, 비발디 음악해석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한화클래식을 통해 한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공연은 24일(월)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과 25일(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양일간 열린다.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 운동을 이끌고 작품의 맥을 관통하는 특별한 해석으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한국공연은 내한 무대를 기다려 온 음악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공연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메세나 활동을 펼쳐 온 한화는, 지난 15년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를 후원해 오고 있으며, 평일 오전시간에 해설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를 꾸준히 후원해 왔다. 또한 공연이 많지 않은 지방을 찾아가며 선별된 공연문화를 선보이는 '한화 팝&클래식 여행'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13년 새롭게 출범한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은 세계적인 수준의 품격 있는 문화컨텐츠를 선보이되, 보다 다양한 층의 관객이 향유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차별화된 전략을 갖고 기획했다.
권위있는 각종 음악상을 휩쓸었다. 이탈리아 고음악 연구의 표준이 되고 있는 이들의 해석은 특히 몬테베르디와 비발디, 바흐, 스카를라티, 헨델 등에서 그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알레산드리니와 콘체르토 이탈리아노는 함께 발표해 온 음반마다 그라모폰, 디아파송 등 최고의 음반상을 수상하며 쌓아온 디스코그라피만해도 기념올해 한화클래식을 통해 만나게 될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와 콘체르토 이탈리아노의 첫 내한무대는 음악 팬들에게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알레산드리니는 파비오 비온디, 줄리아노 카르미뇰라 등과 함께 이탈리아 고음악 연구에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주인공 중 한 사람이다. 그의 명성과 음악사적으로 남긴 업적에 비하면 첫 내한무대 시기가 늦은 감이 있지만, 그만큼 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및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이고 학생과 예술의전당 회원에게는 할인율이 추가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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