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자녀를 둔 주부 임사장은 대학시절 교육학을 전공했다고 한다. 두자녀 에게 논술을 가르쳤던 경험을 살려 창업을 할 수 있을까?란 생각에 늘 고민만 했다.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던 그는 지난 2009년 자신의 전공을 살려 논술교육을 접목시킨 어린이전용 카페를 창업하기 위해 창업전선에 뛰어들었다.
창업을 위해 상권분석은 기본이란 생각에 정보수집을 하고 초보창업자 답지 않은 프로근성을 갖고 발품을 팔아 창업을 준비 했다.
주고객층 분석, 동업종의 매장방문, 신혼 또는 어린이주거 분포등 분석적인 접근으로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스스로 얻었다.
당시 키즈카페 브랜드의 선정의 경우, 매장의 매출도 중요하지만 프랜차이즈 본부의 사업성과 비전은 사업장기화에 필수선택 이라고 판단하여 미국의 마스터 브랜드인 P사의 브랜드를 선택하여 창업을 한 임사장은 총 창업비용 3억원을 투자하여 현재 월평균 영업이익 1,0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임 사장은 월 1,000만원이란 수익을 내기까지 쉽지않은 창업의 길을 걸어 왔다.
임 사장은 "어린아이의 안전사고와 부모들의 응대, 보호자입장에서 자신의 아이들만 잘 부탁할 때 등 난감하고 대응이 힘들 었으며, 대학때 배운 교육학의 서비스정신을 십분 발휘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도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가르친 아이들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것을 볼 대 현업에 대한 자부심이 가장 컷다는 것.
임사장은 자신의 첫 번째 성공모델인 키즈카페를 2년만에 안정화하였으며, 재투자를 위해 제2창업의 업종선택에 대한 고민을 했다고 한다.
외식사업에 관심은 있었지만 인력이나 원재료, 주방, 사업성등 조사를 해보니 사업타당성이 적다고 판단하여 또다시 서비스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렇게 제2의 투자를 고민 하던중 지인의 권유로 요가 아이템을 알게 되었고 생각치 못했던 아이템이라 관심은 별로 없었다고 한다.
요가센터를 다니던 지인의 권유로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성을 검토하고 관심을 갖게된 임사장은 요가센터를 창업하기로 결심하고 요가센터를 알아보았으나 별로 탐탁치 않았으며, 계약하고 싶은 매장은 없었다고 한다.
요가창업을 위해 매장을 알아보던중 임 사장은 "독립적 창업보다 경영상태가 좋은 브랜드의 매장인수도 좋겠다고 판단하여 지인과 함께 브랜드를 찾던중 아메리카요가(www.americayoga.co.kr)를 알게 되었다."라며 지인과 함께 아메리카요가의 본사를 방문, 전매장의 평균매출, 지출, 영업이익등을 파악하고 사업의 지속적 안정화를 위한 본사의 노력등을 면밀히 검토한 임사장은 고민에 빠졌다.
자신에 첫번째 창업아이템은 전공을 살린 연관된 업종이라 선택시 큰 문제는 없었는데, 두 번째 창업 아이템인 요가센터는 아메리카요가 본사의 신뢰와 사업성은 있으나 경험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고민 이였다.
임사장은 "현장에서 배운 경험을 토대로 직접 운영 할 수 있다고 생각,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한다는 판단이 들어 좀 더 정보수집을 통해 파악했다."고 강조했다.
아메리카요가에 대해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브랜드란 생각이 들었고하는 임사장은 본사 직원에게 매장추천을 요구했으며, 조심스럽게 위탁경영을 제안하여 2012년 1월 아메리카요가의 건대점을 인수하기로 결정 했다.
본사의 경영아래 2년간 위탁운영을 맡긴 임사장은 자신이 운영하던 키즈카페가 자리잡고 조직적으로 안정화되자, 지금까지 경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위탁경영을 맡겼던 아메리카요가 건대점을 2014년 2월 위탁운영에서 직접 점장을 영입해 오토매장으로 운영하기로 결심 했다.
운영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아메리카요가 본사의 경쟁력 있는 시스템과 요가지도자의 지원과 동종업계 최고의 마케팅력 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경영안정화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매장관리에 집중하면 성공 할 것이라 판단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