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가 필요한 사람에게 자동차를 빌려주는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운영한다.

현대차그룹은 18일 TV, 라디오 등 광고를 시작으로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 현대차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인 ‘기프트카’를 시작한지 다섯 번째 시즌을 맞아 ‘기프트카 셰어링’을 새롭게 추가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프트카 사업은 차량지원, 창업지원 등을 통해 자활의지를 가진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이번 시즌에는 기존 창업지원용 기프트카와 별도로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운영해 누구나 기프트카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현대차그룹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선생님 편’, ‘트레이너 편’ 등 총 2편의 TV광고를 제작했다.

‘선생님 편’은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학생들에게 천문대 견학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기프트카 셰어링을 신청한 선생님의 사연을, ‘트레이너 편’ 은 어르신들에게 안마 봉사를 하러 가기 위해 기프트카 셰어링을 신청한 헬스 트레이너들의 사연을 소재로 각각 제작됐다.


현대차그룹은 이외에도 극장, 라디오 등은 물론 페이스북, 유투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적극 알리고 지속적으로 셰어링 관련 컨텐츠 및 동영상을 제작해 캠페인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에 참여를 원할 경우, 기프트카 사이트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대여 희망기간과 사연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현대차그룹은 신청자 중 100명을 선정해 스타렉스 및 카니발 등 기프트카 차량을 빌려주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한편, 이와 별도로 좋은 사연을 뽑아 문화상품권, 주유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등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은 일반인들도 쉽게기프트카를 이용하도록 하는 등 기프트카의 의미를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통해 시즌5까지 이어온 기프트카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자들의 사연을 나누며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