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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직원이 STX 부실대출 사태와 관련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징계를 받았다.
금융당국은 당초 11명에 대해 제재 내용을 사전통보했지만 실질적으론 6분의1 수준인 2명만 경징계 조치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STX 부실대출과 관련해 2명의 산은 직원에 대해 경징계를 내렸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 8월 산은의 STX 부실대출 문제로 중징계 대상 1명을 포함해 총 11명에 대해 제재 내용을 사전 통보한 바 있다. 당시 담당 부장을 맡았던 현 본부장급 인사 1명에게는 중징계를 사전 통보했지만 이날 심의에서 경징계(견책)로 감경했다.
이밖에 다른 직원 한명에 대해 추가로 견책 결정이 내려졌고 애초 경징계 통보 대상이었던 나머지 직원들은 주의 조치로 제재 수위가 낮아졌다.
한편 이들 직원들은 STX의 재무구조개선약정 미이행 사실을 알고도 필요한 후속조처를 하지 않았고 STX조선해양의 분식회계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여신을 3000억원 확대해 부실규모를 키웠다는 의혹을 받았다.
금융당국은 당초 11명에 대해 제재 내용을 사전통보했지만 실질적으론 6분의1 수준인 2명만 경징계 조치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STX 부실대출과 관련해 2명의 산은 직원에 대해 경징계를 내렸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 8월 산은의 STX 부실대출 문제로 중징계 대상 1명을 포함해 총 11명에 대해 제재 내용을 사전 통보한 바 있다. 당시 담당 부장을 맡았던 현 본부장급 인사 1명에게는 중징계를 사전 통보했지만 이날 심의에서 경징계(견책)로 감경했다.
이밖에 다른 직원 한명에 대해 추가로 견책 결정이 내려졌고 애초 경징계 통보 대상이었던 나머지 직원들은 주의 조치로 제재 수위가 낮아졌다.
한편 이들 직원들은 STX의 재무구조개선약정 미이행 사실을 알고도 필요한 후속조처를 하지 않았고 STX조선해양의 분식회계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여신을 3000억원 확대해 부실규모를 키웠다는 의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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