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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는 치위생학과 나희자 교수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개성공업지구 내 남측상주 근로인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치과위생사협회·대한치과기공사협회·건강사회를 만드는 치과의사회·통일부 등 5곳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나희자 교수를 비롯한 치과의사·치과위생사·행정원·운전기사·치과기공사과 기자재협회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는 치과진료환경이 열악한 개성공업지구의 근로자를 위해 정기적인 구강질환의 예방 및 진료를 통한 구강건강증진을 꾀함과 동시에, 향후 남북보건의료교류의 활성화와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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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