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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고, 강수량도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광주기상청의 ‘2014년 11월 기상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 평균기온은 10.8도로 평년(9.6도)보다 1.2도 높았다.
전반에는 이동성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았으며,13~15일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후 남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올랐다.
강수량은 85.7mm로 평년(48.2mm)대비 178% 많았다.
24일에는 남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으며, 목포 64.9mm(1위), 광주 71.5mm(2위), 고흥 66.5mm(3위), 완도 58.0mm,(4위), 해남 49.5mm(5위) 등은 11월 일강수량 극값을 기록한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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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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