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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 남구에 신규물량이 대거 공급됐지만, 매물 품귀 현상이 빚어지며 거래가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11월 4주 광주 남구 아파트 매매·전세 동향을 분석한 결과, 구도심인 봉선동과 신도심인 노대동 등에서 비교적 새 아파트를 중심으로 10월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거래가 이뤄졌으나, 이 달 들어서면서 매물이 귀해지며 거래가 어렵다.
매물이 나와도 매도자들이 호가를 올려서 내놓고 있고 매수자들은 급매물 정도만 찾고 있어 매도·매수자간 가격 차이로 거래가 주춤한 상태다.
남구 노대동 휴먼시아6단지 136㎡가 3억2500만~3억8000만 원, 봉선동 금호타운2차 105㎡ 2억200만~2억2500만 원에 거래됐다.
전세 역시 물건이 귀해 거래가 어렵다.
단지별로 전세물건이 한 두건 정도 밖에 없어 물건이 나오면 바로바로 계약이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전세물건이 없어 계약이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남구 노대동 휴먼시아6단지 136㎡가 2억7000만~2억8000만 원이고 봉선동 금호타운2차 105㎡가 1억8500만~1억95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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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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