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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지난달 19일부터 미사강변센트럴자이의 계약을 진행한 결과 일부 부적격 가구에 대한 예비당첨자 계약 및 잔여분 선착순 분양을 거쳐 지난 5일 총 1222가구에 대한 100% 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미사강변도시에서 올해 공급하는 마지막 민간물량으로, 지난 달 6일 실시한 일반공급 청약에서도 총 1182가구(특별공급 제외)에 7696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6.5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민간아파트 중 최고 높은 수치로, 특히 펜트하우스 평형인 132㎡A타입에는 총 10가구 모집에 930명이 청약해, 9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렇게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큰 인기를 끈 이유로 전문가들은 5호선 연장선인 강일역과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강남생활권이 가능한데다 최근 청약 대박을 터트린 위례신도시의 대체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미사강변도시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아파트라는 점을 꼽는다.
이와 관련 인근 공인중개사는 “미사강변도시는 전체적으로 프리미엄이 붙은 지역인데다 역세권 입지와 올해 마지막 분양물량이란 점 등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은 내년 3월께 미사강변도시 A1블록에 91~132㎡ 555가구 규모의 미사강변리버뷰자이(2차분) 분양도 준비하고 있다. 초·중·고가 모두 인접해 있어 자녀가 안전하게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한강수변공원이 있어 풍부한 자연녹지를 누릴 수 있다. 특히 한강변을 끼고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조망까지 가능하다. 미사강변도시에서 다시 한번 자이 돌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한편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위치하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 최고 29층의 12개동 총 1222가구로 구성됐다. 입주는 2017년 상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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