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귀박 국민건강웃음 체조의 한 장면/사진제공=웃귀박 국민건강웃음 체조


'웃귀박 국민건강웃음 체조'의 완결편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유튜브에 공개된 완결편은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2000명을 돌파하는 등 SNS를 통해 국민건강웃음 체조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웃귀박'은 '웃(웃음)'과 '귀(이혈)', '박(박수)'의 합성어이며, 웃귀박 국민건강웃음 체조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 체조전문 오혜성 강사와 성우 출신의 안무전문가 손종환 원장이 공동 개발했다. 시현은 오혜성 강사가 직접 맡았다.

여기다 '웃귀박송'(여행스케치 조병석 작곡, 오혜성 작사)을 더함으로써 기존의 정형화된 국민건강 체조와는 다른 춤과 같은 웃귀박 국민건강웃음 체조 완결편이 이루어졌다는 후문이다.


당초 웃귀박 국민건강웃음 체조 준비위원회(위원장 손종환)는 웃귀박 체조의 총 5가지 동작 중 하나인 '하귀박 체조'를 티저 영상으로 공개하고, 순차적으로 한 동작씩 공개하려던 계획을 변경, 지난 27일의 완결편 공개를 서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웃귀박 국민건강웃음 체조 준비위원회 손종환 위원장은 "국민들의 호기심과 기대가 예상보다 높아진 점을 감안하여 계획을 보다 앞당겨 완결편 공개를 결정했다"고 조기공개 배경을 설명했다.


체조전문 오혜성 강사는 "손과 귀의 기맥과 경혈 부분을 자극하는 동작에 웃음을 결합하여 현대인의 건강에 도움을 줄 뿐 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고 긴장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웃귀박 국민건강웃음 체조를 개발했다"면서 "과학적으로 사람의 손·귀·발에 인체의 내장기관에 해당하는 상응혈 자리가 있는 점을 감안한 것이 웃귀박 체조의 기본 원리"라고 밝혔다.

오 강사는 사랑나눔재단과 함께 인천 참빛문화예술학교를 시작으로 웃귀박 재능기부를 펼치는 등 웃귀박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웃귀박 국민건강웃음 체조를 기획하고 완결편 제작 과정에서 자문역을 맡은 솟맘경영연구소 김대현 소장은 "건강박수법이 치매예방과 혈액순환에 좋다. 웃귀박 체조는 호르몬이 잘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기가 살아나 건강해진다는 과학적 근거에 착안한 것"이라면서 "WHO(세계보건기구)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이혈건강법을 적용하고 걷기와 웃음을 더하여 하나의 체조로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기존의 국민건강 체조가 정형화되어 있어 장기적인 보급에 한계를 드러내며 확산에 실패했던 점을 감안한다면 웃귀박 국민건강웃음 체조는 재미와 흥을 더한 '춤과 같은 체조'로서 사회적으로 고단하고 우울증상에 빠져있는 국민들에게 건강과 웃음을 선사하고 정서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웃귀박 국민건강웃음 체조 준비위원회는 이번 완결편 발표 후 관련 동영상 패러디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또한 각 동작별 집중탐구편 역시 발표할 계획이다.

패러디대회 참가문의: 김대현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