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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남교육 사진공모전’에서 진남여중 박경남 교사의 ‘꿈쑥쑥 끼팡팡’과 영산고 정관채 교사의 ‘꿈을 향한 교정에서’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10일 오전 전남교육청 4층 중회의실에서 ‘제1회 전남교육 사진공모전 입상자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장만채 교육감은 “그동안 학교현장에서 교육의 역사를 남기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고 지적하면서 “사진은 기억이며 역사다. 오늘 여러분의 노력이 전남교육의 역사를 남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입상자들을 격려했다.
전남교육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분야와 ‘아름다운 학교’ 분야로 나눠 진행된 이번 사진공모전에는 총 31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공모전에 학교 현장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활동을 담은 사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학교의 전경, 역사적 보존가치가 있는 사진 자료 등이 다양하게 접수됐다"고 밝혔다.
외부 전문 사진작가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는 2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점과 우수상 5점, 특상 8점, 장려상 13점, 입선 20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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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