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진행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 한국예술원 최상식 명예학장(왼쪽)과 구세군본부 이수근 사무총장(오른쪽)
한국예술원은 지난 12일 구세군 본부와 함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3일 간의 기적’ 프로젝트는 두 시간이 넘는 거리를 걸어서 학교를 오가는 동남아시아 아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로 기부금은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자전거 구입에 이용된다.

행사는 12일, 15일, 17일 총 3일 간 진행되며 구세군 냄비 자선모금은 한국예술원과 구세군이 위치한 서울 충정로 역 8번 출구 근처의 구세군빌딩 앞 도보에서 진행된다.


또한 한국예술원 공연기획연출과, 연예매니지먼트과, 보컬/싱어송라이터과, 모델과 재학생들은 모금 현장을 방문해 기부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며 재능기부를 통해 동남아시아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방명록 작성 프로그램을 진행 할 계획이다.

재학생 주축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동방박사에서 판촉물 협찬, 서대문 사람들 주관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국예술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는 서대문경찰서에서도 자선모금에 참여했다. 관할지역 시찰을 나온 윤후의 서대문경찰서장이 직접 모금현장에 방문하여 기부에 동참하며 학생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