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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일 간의 기적’ 프로젝트는 두 시간이 넘는 거리를 걸어서 학교를 오가는 동남아시아 아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로 기부금은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자전거 구입에 이용된다.
행사는 12일, 15일, 17일 총 3일 간 진행되며 구세군 냄비 자선모금은 한국예술원과 구세군이 위치한 서울 충정로 역 8번 출구 근처의 구세군빌딩 앞 도보에서 진행된다.
또한 한국예술원 공연기획연출과, 연예매니지먼트과, 보컬/싱어송라이터과, 모델과 재학생들은 모금 현장을 방문해 기부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며 재능기부를 통해 동남아시아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방명록 작성 프로그램을 진행 할 계획이다.
재학생 주축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동방박사에서 판촉물 협찬, 서대문 사람들 주관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국예술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는 서대문경찰서에서도 자선모금에 참여했다. 관할지역 시찰을 나온 윤후의 서대문경찰서장이 직접 모금현장에 방문하여 기부에 동참하며 학생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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