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아침 영하12도, 올 겨울 들어 가장 춥다… 다음주 풀린다
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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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 영하 12도를 넘나드는 ‘한파주의보’가 예상되면서 미처 녹지 못한 거리 곳곳의 빙판에 주의해야 한다.
오늘 기상청은 다음날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밝혔다.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은 영하 12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에도 영하에 머물면서 매우 추울 것으로 보인다.
오늘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8도 ▲부산 -4도 ▲대구 -6도 ▲광주 -5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6도 ▲대전 -4도 ▲부산 1도 ▲대구 -1도 ▲광주 -1도 등이다.
충청남도·전라남북도·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눈이 올 전망이다. 충청북도·경상남북도서부내륙 일부 지역에는 새벽과 낮 한때 눈이 내릴 예정이다.
19일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에 눈이 내리겠으며, 22일이 지나서야 평년기온을 회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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