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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축제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17일 오후 5시 4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청룡영화제 시상식은 배우 유준상과 김혜수가 MC로 호흡을 맞추며, 특히 김혜수는 지난 제20회 시상식부터 16년간 청룡영화제 안주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 청룡영화제 시상식은 배우 유준상과 김혜수가 MC로 호흡을 맞추며, 특히 김혜수는 지난 제20회 시상식부터 16년간 청룡영화제 안주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청룡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에는 '끝까지 간다'(김성훈 감독), '변호인'(양우석 감독), '수상한 그녀'(황동혁 감독), '명량'(김한민 감독), '제보자'(임순례 감독) 등 5편이 후보작으로 선정돼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감독상은 김성훈(끝까지 간다), 김한민(명량), 이석훈(해적:바다로 간 산적), 임순례(제보자), 황동혁(수상한 그녀) 등 5명의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감독상은 김성훈(끝까지 간다), 김한민(명량), 이석훈(해적:바다로 간 산적), 임순례(제보자), 황동혁(수상한 그녀) 등 5명의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남우주연상에는 송강호(변호인), 정우성(신의 한 수), 박해일(제보자), 이선균(끝까지 간다), 최민식(명량) 등 5명의 배우가 노미네이트 됐으며, 여우주연상은 김희애(우아한 거짓말), 전도연(집으로 가는 길), 심은경(수상한 그녀), 손예진(공범), 천우희(한공주) 등 5명의 신구 여배우들이 양보 없는 경쟁을 펼친다.
또 남우조연상에는 곽도원(변호인), 이경영(제보자), 조진웅(끝까지 간다), 유해진(해적: 바다로 간 산적), 이성민(군도:민란의 시대) 등이 후보로 선정됐으며, 여우조연상은 라미란(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여정(인간중독), 김영애(변호인), 이하늬(타짜-신의 손), 한예리(해무)가 트로피에 도전한다.
또 남우조연상에는 곽도원(변호인), 이경영(제보자), 조진웅(끝까지 간다), 유해진(해적: 바다로 간 산적), 이성민(군도:민란의 시대) 등이 후보로 선정됐으며, 여우조연상은 라미란(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여정(인간중독), 김영애(변호인), 이하늬(타짜-신의 손), 한예리(해무)가 트로피에 도전한다.
한편 '청룡영화제 시상식'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영화산업의 진흥발전을 위한다는 취지 아래 만든 영화인의 축제로 이번 '제35회 청룡영화상'은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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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