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 1인당 라면소비 세계 1위'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1인당 라면 소비량이 1위로 나타났다. 그 중 가장 많이 뜯긴 봉지는 신라면이었다.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가 지난해 실시한 한국·미국·일본·중국 등 15개국 대상 ‘라면시장 현황조사’에서 우리나라 국민 1인당 라면 소비량이 74.1개로 1위를 차지했다고 농림축산식품부는 밝혔다.
그 중 신라면이 제일 많이 소비됐으며 다음으로 짜파게티, 안성탕면, 너구리, 삼양라면 순이었다. 짜파게티는 일명 너구리와 섞어 먹는 ‘짜파구리’의 유행에 힘입어 2위로 껑충 올라섰다.
한편, 지난해 라면업체 매출 순위는 농심이 1위로 1조3000여억원어치를 출하했고 삼양식품 2606억원, 오뚜기 2442억원, 팔도 1799억원 순이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