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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전달물품은 LH 임직원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구매한 것으로 그동안 고가의 독서보조기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시각장애인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황종철 기획재무본부장은 “기업의 존립과 발전의 기반은 지역사회이며 LH도 지역사회의 일원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며 “정보에서 소외되기 쉬운 시각장애인들이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해 정보화 사회의 혜택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주 한마음복지관 관장도 시각장애인을 편견 없이 대해 달라는 의미에서 LH에 공사직원을 위한 업무용 점자명함을 답례로 전달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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