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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 인허가는 증가한 반면 분양은 비수기인 탓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1월 주택건설실적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 인허가는 1780가구로 전년 동월 1086가구에 비해 63.9% 증가했다.
지난1~11월까지 주택인허가는 8139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 6861가구에 비해 18.6% 증가했다.
전남지역 주택 인허가는 673가구로 전년 동월 3089가구보다 78.2% 감소했고, 지난 1~11월 누계는 1만5001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 1만4025가구에 비해 7.0%증가했다.
광주지역 주택 착공은 2024가구로 전년 동월 1013가구에 비해 99.8% 증가했으며, 지난 1~11월까지 주택 착공은 1만3549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 7502가구에 비해 80.6% 증가했다.
전남은 769가구로 전년 동월 645가구에 비해 19.2% 증가했고, 1~11월까지는 1만8694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 1만1832가구에 비해 58.0% 증가했다.
분양실적은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광주지역 분양은 1368가구로 전년 동월 1460가구보다 6.3% 감소했으며, 전남은 전년 동월 2158가구 순감했다. 하지만 1~11월 누계는 광주 전남 모두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1.8%, 36.2% 각각 증가했다.
광주지역 준공은 636가구로 전년 동월 231가구에 비해 175.3% 증가했으며, 전남은 643가구로 전년 동월 2192가구보다 70.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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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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