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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통해 아이 돌보미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등장했다. IT 스타트업 돌보미 사랑은 자녀를 가진 부부와 아이 돌보미를 연결해주는 ‘돌보미 사랑’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돌보미 사랑 앱은 기존 돌보미 사랑 웹페이지 서비스에서 수요층이 가장 많은 ‘아이 돌보미’만을 특화해 만든 서비스다. 돌보미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문화, 축제, 관광지, 음식 등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장소도 소개한다.
이 앱은 단순하게 돌보미 정보를 제공해 매칭해주는 서비스 외에도 돌보미들이 앱에서 스스로 어필할 수 있는 특화 장점을 함께 보여준다. 예를 들어, 한식자격증(요리), 수학강사경험(수학교육), 토익800점(영어교육) 등 돌보미가 아이를 돌볼 때 함께 해줄 수 있는 것들을 부각한다.
돌보미 사랑 앱에 등록하고 싶은 돌보미는 반드시 ‘돌보미 사랑’을 거쳐야만 가입할 수 있다. 초기에는 철저하게 돌보미에 대한 신상정보 검증을 통해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서비스가 활성화가 되면 이후에 직접 돌보미가 등록하고 경력, 스케줄 등을 관리하도록 변경할 예정이다.
향후 이 앱은 자유게시판을 통해 아이와 함께 한 시간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여러 업체들과 제휴해 쿠폰, 예약 서비스 등을 앱에서 가능케 하는 유용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 돌보미 사랑 앱은 대구광역시에서 청년기업이 만든 서비스로 대구를 기점으로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전승윤 돌보미 사랑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국가 돌보미 서비스 신청이 어렵고 관련 정보가 부족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돌보미 사랑’ 앱을 만들었다”며 “시간적 여유가 있는 나이 드신 어머니 같은 베테랑 돌보미와 직장 여성들을 연결해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는 서비스로 ‘돌보미 사랑’ 앱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돌보미 사랑은 전승윤 대표를 필두로 현재 경북대(23 황준우), 영남이공대(22 이다혜), 계명대(22 정초희) 등 콜라보 개발팀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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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