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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장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의 뒤를 이을 주자로 새누리당 유기준 의원이 거론되면서, 유 의원에게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그는 해양전문 변호사 출신으로 해운법, 선원법 등을 발의하는 등 해양 정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작년 8월 수산부산물의 재활용 촉진과 환경보호를 위해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하며 해양 정책에 더욱 신경을 쓰기도 했다.
수산부산물은 수산물의 어획⋅채취⋅양식⋅가공⋅판매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한 물건으로서 악취 및 오폐수를 발생시키고, 비위생적인 처리 등 이로 인한 문제가 많았다.
수산부산물은 유용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재활용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일반 생활폐기물로 소각, 매장 처리됐다.
그가 제출한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안'은 수산부산물을 재활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안이었던 것이다.
이처럼 유기준 의원은 해양 정책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불어 선거와 공직자 재산공개 등을 거쳐 도덕성이 검증된 상태라 청문회도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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