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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조사’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위원회)가 24일 이명박 전 대통령 논현동 자택 앞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한 국정조사와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는 24일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총체적 부실로 드러나고 있는 4대강 사업의 책임을 묻기 위한 국정조사와 사법처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특히 국무조정실이 구성한 4대강사업 조사·평가위원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를 두고 “건강검진에서 암, 고혈압, 당뇨 등 중병이 드러났는데 의사는 ‘별문제 없다’고 한 격”이라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기자회견을 연 직후 ‘녹조라떼’, ‘국정조사 초대권’ 등이 그려진 대형 사진을 이 전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한편, 4대강 조사위는 “낙동강 녹조현상은 강수량 감수와 함께 보 건설 및 준설에 따른 체류시간 증가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으며. 4대강 사업 당시 했던 대규모 준설도 적절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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