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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토교통부는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사업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거쳐 민간투자사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최초 제안자 외 제3자에 의한 제안이 가능하도록 30일 제3자 제안공고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앞으로 3개월간 제안서 접수가 지난 후 제안서 평가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 실시설계
등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2017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평택~부여~익산고속도로는 총 139.2㎞이며 앞으로 개통되면
서수원~평택, 수원~광명, 광명~서울,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과 이어지게 돼 익산에서 문산까지 총 260㎞의 우리나라 서부지역
남북 간선도로망 역할을 하게 된다.
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기존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교통량을 분담해 상습 정체구간인 서해대교 등의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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