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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새해 첫 날 영하 10도에 이르는 강력한 한파가 몰려올 전망이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 내륙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초속 7미터에 가까운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가 뚝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일 아침 영하 10도, 춘천 영하 12도, 대구 영하 5도로 오늘보다 10도 가까이 떨어지겠다. 한낮에도 서울 기온 영하 4도, 광주 0도, 대구 1도로 중부지방은 종일 영하권 추위가 예상된다.
새해를 맞으려는 해맞이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 서해안·전라남북도·제주도는 구름 많고 눈(강수확률 60∼80%) 내릴 전망이다. 눈은 늦은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으나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2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서해안에는 눈과 함께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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