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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2일부터 가정의학과 진료를 시작했다.
가정의학과 진료실은 병원 1동 1층에 마련됐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료하게 된다.
가정의학과에서는 흔한 질환과 각종 성인병 및 만성질환에 대한 치료와 상담을 한다.
피로, 무기력, 부종, 복통, 가슴 통증, 소화불량, 속쓰림, 기침, 가래, 관절통, 요통, 체중감소, 식욕감소 등의 증상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하게 된다.
또한 종합검진을 포함한 평생 건강관리 프로그램, 각종 예방접종과 건강상담, 비만, 금연 등 다각적인 접근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 재활, 예방을 위한 진료플 펼치게 된다.
가정의학과 조주연 교수는 “가정의학과는 질병의 초기 진단 단계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종합적으로 진찰하며, 세부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적절한 전문과로 연결도 하게 된다” 면서 “또한 가족 구성원 모두의 건강을 관리하고, 치료방향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가족 주치의로서 건강상태에 대해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이날부터 가장의학과 진료 시작에 따라 진료과는 기존 38개과에서 총 39개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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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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