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가 왔다. 많은 사람들이 계획을 짜느라 분주하다. 한 푼이라도 아쉬운 직장인들에게는 재테크가 고민거리다. 대부분 저축계획은 열심히 짜지만 보험은 고려하지 않는다. 보험에 대한 안 좋은 인식 때문이다. 그러나 보험은 필요하다. 짜임새 있게 가입한다면 세금을 대폭 아낄 수 있다. 올해는 연금저축보험에 주목해보자.

정부는 증세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실질 금리가 1%까지 내려앉으면서 은행 예·적금 상품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태다. 다만 세제 상품에 가입한다면 적어도 ‘13월의 세금폭탄’은 피해갈 수 있을 전망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판매하는 ‘라이프플래닛e연금저축보험’은 최소 월 3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계약 후 1년 이내에 해지하더라도 해지환급률이 95%이상이다. 언제 해지해도 원금손실이 거의 없는 셈이다.

또한 연금보험 가입자는 자신이 정한 연금수령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가입기간 중 지속적인 컨설팅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라이프플래닛e연금저축보험’은 최근 금융감독원의 ‘2014년 우수 금융신상품’ 시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신한생명의 ‘신한Smart인터넷 연금저축보험’은 보험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해약해도 환급률이 97%에 달한다.

손해보험사의 연금저축보험상품 중에서는 삼성화재의 ‘아름다운생활’이 유명하다. ‘아름다운생활Ⅱ’는 손해보험사의 개인연금 가입 고객 중 49%가 선택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다양한 연금 지급 방법 중에 한 가지를 골라 매월 월급처럼 꼬박꼬박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