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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마지막째 주 광주 남구 일대 아파트 매매·전세 거래가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6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2월 5주 광주 남구 행암동 일대 효천2지구 내 위치한 휴먼시아3, 4단지는 지난해 5월 입주가 마무리된 단지로 전매제한 기한이 풀려 거래가 가능하지만 매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
새 아파트라 찾는 매수자들이 많지만 매물이 거의 없거나 간혹 나와도 호가가 과도하게 높은 경우가 많아 거래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행암동 효천LH천년나무3단지 110㎡ 2억900만~2억3650만 원에 거래됐다.
전세가격은 보합세를 보였다.
물건도 많지 않고 연말 비수기로 전세를 찾는 세입자도 별로 없다.
학군수요가 많은 봉선동 일대도 아직 조용한 분위기다.
봉선동 라인1차 105㎡ 1억3700만~1억5700만 원, 삼익2차 105㎡ 1억4700만~1억7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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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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