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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돈벼락'
20대 남성이 5만 원권 지폐 뭉치를 뿌린 '대구 돈벼락' 사건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남성이 뿌린 돈 900여만원은 1분만에 사라졌다.
6일 SBS는 '대구 돈벼락' 사건 당시 신호를 기다리던 차의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가운데서 서성인다. 그러더니 갑자기 도로 한복판에 지폐를 뿌린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흩날리는 종이 조각이 5만원권이라는 사실을 알고 돈 줍기에 정신이 없어진다. 운전 중이던 사람들도 차를 세우고 내려서 돈을 줍기에 바빴다.
한편 대구 달서경찰서는 2일 "'대구 돈벼락' 사건의 남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돈은 평생 고물수집을 한 할아버지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4700만 원 가운데 일부이다"고 밝혔다.
담당 파출소에 따르면 7일까지 반환된 돈은 200만원이다.
20대 남성이 5만 원권 지폐 뭉치를 뿌린 '대구 돈벼락' 사건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남성이 뿌린 돈 900여만원은 1분만에 사라졌다.
6일 SBS는 '대구 돈벼락' 사건 당시 신호를 기다리던 차의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가운데서 서성인다. 그러더니 갑자기 도로 한복판에 지폐를 뿌린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흩날리는 종이 조각이 5만원권이라는 사실을 알고 돈 줍기에 정신이 없어진다. 운전 중이던 사람들도 차를 세우고 내려서 돈을 줍기에 바빴다.
한편 대구 달서경찰서는 2일 "'대구 돈벼락' 사건의 남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돈은 평생 고물수집을 한 할아버지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4700만 원 가운데 일부이다"고 밝혔다.
담당 파출소에 따르면 7일까지 반환된 돈은 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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