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KNN <메디컬 24시 닥터스>에서는 “암 치료 한방으로 도전하다” 라는 주제로 항암치료의 여러 부작용들과 그에 따른 치료방법 그리고 최근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통합면역암치료에 대하여 자세히 소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제 ▲항암 부작용을 치료중인 환자 ▲항암·방사선치료 및 한방치료를 병행하는 환자 ▲암을 완치 후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환자 등 사례 인터뷰가 진행됐다.


방송에 소개되었던 부산의 L씨(74세)는 당시 ‘진행성 위암’의 상태였으나 수술을 거부했다. 그러나 사위의 권유로 2013년 5월 방선휘한의원에 내원 후 ‘통합면역암치료’ 프로그램을 받으며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했다.

그리고 꾸준한 치료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하여 면역력개선과 기력을 회복했던 그는 2014년 7월 CT 및 내시경 상 위(胃)의 암 종괴는 소실되었다고 알려졌다.


방송 후 그는 최근에도 일상생활에 문제없이 식사를 잘하고 있다며 웃었다.

“사실 처음에는 사위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체력이나마 조금 올리자는 식으로 한의원을 다녔다”며 “그런데 치료과정을 통해서 몸도 가벼워졌고 이렇게 등산도 하게 되니 제2의 인생을 사는 것 같아 매일이 즐겁다”


현재 그는 2014년 7월 암 종괴의 소실 후 ‘전이재발 억제관리’ 프로그램을 받으며 주 2회에 걸쳐 내원하고 있다.

특히 면역약침, 온열뜸치료, 면역탕제 등 꾸준히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추워진 날씨로 인한 약간의 손발저림 증상은 있었지만 많이 호전되었다는 한의원측 설명이다.


한편 통합면역암치료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방선휘 대표원장은 “환자의 면역력저하, 체질과 기력의 상태 등에 따라 항암치료를 지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최근 늘어나고 있다”며 “이씨의 경우처럼 수술을 거부했더라도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하기 위해서는 한방면역암치료를 함께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도움말, 이미지제공=방선휘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