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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여수시 소호동 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 부회장)사택 영빈관에서 김형순 전무(앞줄 오른쪽 2번째)가 여수고 3학년 박두선(19)군에게 GS칼텍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박군은 어려운 가정형편과 난치성 질환(이명)을 극복하고 2015년도 서울대학교 수시전형(농업생명과학대학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에 합격하며 지역 학생들의 귀감이 됐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은 2010년 9월호 사보 '희망36.5도'에 소개되자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400여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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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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