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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광주 광산구, 북구 일대 아파트 매매가격은 너무 올라버린 호가로 인해 매수세가 뜸해지며 보합세를 보였다.
1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월 첫째주 광산구는 수완·장덕동 등 수완지구 내 단지들이 지난해 12월까지 매물부족으로 호가가 오르며 거래됐지만, 현재 너무 올라버린 호가에 매수세가 다소 줄었다.
북구 운암동 역시 호가가 크게 오르면서 최근 매수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광산구 수완동 대방노블랜드(C13-1,2블럭) 112㎡ 2억1000만~2억5000만 원, 북구 운암동 벽산블루밍운암메가시티 109㎡ 2억2200만~2억4000만 원에 거래됐다.
광산구 일대 전세가도 보합세를 형성했다.
나주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입주 영향 등으로 물건이 귀해진 상태이지만 계절적 비수기로 세입자 문의가 다소 줄면서 조용한 분위기다.
광산구 우산동 제일파크맨션 99㎡ 8400만~9100만 원이고 운남동 삼성 66㎡ 8500만~95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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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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