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 예비인가 신청이 이르면 14일 진행된다. /사진제공=서울 뉴스1 양동욱 기자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 예비인가 신청이 이르면 오늘(14일) 진행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이날 금융위원회에 합병 예비인가 승인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승인 여부는 금융위가 법적 요건을 따져 60일 이내에 결정한다.

하나금융은 오는 29일 합병결의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월 중순쯤 합병 본인가 신청서를 금융위에 낼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30일 이내에 전산·운영·경영능력 등 세부적인 사항을 심사해 승인된다. 이대로 진행되면 하나금융은 3월1일로 예정된 합병 기일을 맞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