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안산인질범 김상훈'
경찰이 안산 인질극 사건 당시 김상훈과의 협상 과정에서 김상훈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는 사실이 전해지고 있다.
김상훈은 인질극 과정에서 경찰에 소주와 담배를 요청했지만 경찰은 이를 거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경찰은 이에 대해 '인질범을 흥분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술은 몰라도 담배를 줬다면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지 않았겠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경찰은 수사를 통해 김이 A씨와 결혼하기 전부터 전남편 B씨를 알고 지낸 사이였던 사실을 밝혀냈다.
김상훈은 부인 A씨의 전남편 B씨와 막내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