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임직원이 체중감량, 허리둘레 감소, 근육량 증가 등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목표수치를 정한다. 20주 후 해당 목표를 달성하면 신청 시 서약한 금액을 기부하고, 회사에서도 해당금액만큼을 매칭기부 하게 된다. 기부금은 전액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교보생명은 임직원 정기검진과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목표달성을 응원한다. 우선 광화문 본사 계단을 ‘건강계단’으로 만든다. 23층까지 500개 계단을 1번만 올라가도 400~500kcal를 소비할 수 있다. 계단을 오르면 기부도 되는 ‘따뜻한 계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고병옥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은 “문의 건수가 현재 500건에 달할 정도로 직원들의 열기가 뜨겁다”면서 “‘기부란 어려운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는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기부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