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인들의 연이은 탈모 고백에 탈모 원인과 치료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분위기이다.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를 경험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비교적 젊은 나이의 아이돌그룹 가수는 물론이고 여배우까지 원형탈모증이 생긴 자신의 머리를 공개하는가 하면 연예인 뿐만 아니라 과도한 업무나 학업, 육아 스트레스를 겪는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원형탈모 발병률이 높아 전체 탈모 환자 중 70%가 원형탈모 환자인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실제 원형탈모는 전세계 인구 가운데 2%가 겪을 정도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탈모 유형으로 두피에 동그랗게 동전모양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원형탈모는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의학계에서는 모낭에 염증이 생기면서 모낭이 파괴돼 탈모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원형탈모 환자의 수가 증가하면서 모발 전체가 빠지는 환자의 수도 크게 늘고 있는데, 한 번 생긴 원형탈모는 같은 자리 뿐만 아니라 두피의 다른 곳으로 번질 수 있고 혹은 눈썹이나 턱수염 부위에도 생겨날 수 있다.

때문에 원형탈모에 대한 치료가 늦어질 경우 기존의 원형탈모 부위가 커지거나 넓어지는 것은 물론 다른 부위로까지 이어져 상태가 매우 악화될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원형탈모 치료방법으로는 염증으로 인한 모낭 파괴를 막아주는 항염증 치료 및 스트레스와 염증으로 악화된 모구의 재생치료가 있다.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재생인자와 영양분 등을 원형탈모 부위에 주입하는 시술로 모낭의 염증을 치료하고 두피와 모발을 건강히 해 원형탈모 치료에 효과적이며, 무엇보다 크기가 작은 정도라면 비교적 쉽고 빠른 시간 내에 치유가 가능하다.


원형탈모는 치료 없이는 증상이 악화되기 쉽고, 상태가 호전되는 듯 하다가도 다시 진행될 위험이 큰 탈모 유형인 만큼 전문의의 진단에 따른 치료가 우선시 돼야 함을 기억해야 할 것이며, 탈모치료병원에서는 원형탈모의 치료 뿐만 아니라 원형탈모의 악화인자에 대한 검사도 가능하기에 사전검진을 통해 원형탈모를 예방할 수 있기 바란다.

제공=연세모벨르 탈모치료네트워크 강남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