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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셋째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북구 신용동 일대를 중심으로 오른 가운데 남구 일대 전세가는 보합세를 보였다.
2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1월 셋째주 6개 광역시 매매·전세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광주는 북구 신용동 일대 매매가가 올랐다.
신용동은 새 아파트가 집중된 첨단2지구가 위치한 곳으로 대형마트, 병원, 공원 등 주거여건이 좋아 매수세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달 들어 전세물건이 아예 나오지 않고 있는 데다 매매가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로 매매로 선회하는 세입자들도 많았으며 비교적 시세가 저렴한 단지를 중심으로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다.
북구 신용동 첨단자이1차 115㎡가 1000만원 오른 2억5500만~2억8700만원, 첨단자이2차 116㎡도 1000만원 오른 2억5500만~2억8700만원에 거래됐다.
남구 일대 전세가는 보합세를 보였다.
지난달보다 세입자 수요가 줄었지만 전세 물건이 나오지 않으면서 계약이 어려운 모습이며, 중대형 아파트는 한두건 정도 물건이 나왔지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아파트는 물건 자체가 귀해 계약이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남구 봉선동 남양휴튼2차 161㎡가 3억9000만~4억2500만원이고 더샵봉선 111㎡가 2억4000만~2억62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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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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