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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인기를 끌어 실물로 만들어진 ‘요괴워치’가 우리나라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방영된 요괴워치에 인기에 따라 지난해 8월 요괴워치가 출시된 이후 현지에서는 요괴워치 품귀현상이 빚어져 1인당 1개로 판매가 제한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국내에서도 요괴워치가 방영되면서 ‘허니버터칩’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해 티라노킹 이후 완판 장난감으로 등극할 모양새다.
애니메이션 '요괴워치'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기묘한 생물체에게서 받은 시계로 요괴를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본 '반다이사가 출시한 'DX요괴워치영식'은 애니메이션의 시계를 상품화한 것으로, 요괴 그림이 그려져 있는 메달을 집어넣으면 효과음과 불빛이 나온다.
국내에서는 반다이코리아가 올해 1월부터 한국판을 3만5000원에 출시했지만 구하기가 쉽지 않아 2~3배에 달하는 웃돈을 주거나 최대 5배까지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요괴워치의 인기는 국내 만화 유통업계도 몸소 실감하고 있다.
대원미디어가 판매하는 요괴워치 카드는 초판 50만 팩에 이어 2판, 3판 제작 분량까지 완판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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