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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여야의 부동산3법 통과로 사실상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신규 분양물량의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들이 인기 좋은 미분양 물량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인프라가 새롭게 조성돼 주변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지닌 재건축 단지들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이미 일부 지역에서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어 입지환경, 발전가능성 등 상품성을 갖춘분양단지를 선점해두면 적어도 분양가 상승분 이상의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롯데건설의 재개발 단지인 '당산역롯데캐슬프레스티지'의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2-1번지 일대 당산4구역에지하 2층, 지상 22~26층, 2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19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당산역 롯데캐슬프레스티지는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06가구를 일반분양 중에 있다. 지금은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아파트에는 롯데캐슬만의 최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각 가구의 거실에는 10인치 터치 월패드가 설치되며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방문자 확인과 현관문 개폐, 세대침입 감지 및 알림 등의 보안기능을강화했다. 엘리베이터 콜버튼을 통해 집 안에서 편리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특히 스마트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전기•수도•가스/난방 등 에너지 사용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량을 설정하거나 다른 집과 비교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다.
약 330평 규모로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클럽, 남녀샤워실, 관리사무소, 경로당 등이 마련돼 있고, 특히 지하에 영등포구 최초로 선보인 세대별 전용창고는 주부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참고로 세대별 전용창고는 지하주차장 동쪽 출입구 인근에 가구당 1개소씩 제공되며 캠핑, 골프장비 같은 여가용품과 계절용품 등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등 수납공간을 집 밖으로 확대해 각광 받고 있는 시설이다.
또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 쾌적하고 안전하며, 주차대수도 가구당 1.46대로 넉넉하게 설계됐다.
분양 관계자는 “부동산 3법 통과로 서울지역 재개발. 재건축의 일반분양 분양가가 올라갈 것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이 기존 분양단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기존에 다녀갔던 고객들의 재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아파트의 입주는 오는 2017년 8월 예정이다.분양가는 3.3㎡당 약 1800만원대부터며, 계약금은 약 10% 정도다. 우선 1000만원을 낸 후 1개월 이내 나머지 차액을 납부할 수 있어 초기부담이 적다. 롯데건설은 잔여세대에 한해 1000만원 내외 발코니 확장비를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본보기집은 신용산역 2번출구 방향(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65-325번지)에 마련됐다. 현장에 홍보관도 운영 중이다.
분양문의: 1899-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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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